▲ GC녹십자가 장 건강기능식품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 TV광고를 선보였다. ⓒ GC녹십자
▲ GC녹십자가 장 건강기능식품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 TV광고를 선보였다. ⓒ GC녹십자

GC녹십자는 4중 기능성 장 건강기능식품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의 첫 TV광고를 방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배우 남궁민을 제품 모델로 선정해 기획했다.

녹십자는 건강하고 신뢰성 강한 남궁민의 이미지가 제품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상승편'과 '흔들다편'으로 구성됐으며 품격 있는 위트를 활용해 제품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나타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는 기존 제품 대비 프로바이오틱스를 10종 추가했고, 보장 균수는 10배 강화한 신제품이다.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 '듀폰 다니스코'의 프로바이오틱스 17종과 프리바이오틱스,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4중 기능성을 갖췄다.

채정학 브랜드매니저는 "소비자에게 더 친근히 다가가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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