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석 식약처 차장이 6일 의약외품 외용소독제 제조업체인 팜클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식약처
▲ 김진석 식약처 차장이 6일 의약외품 외용소독제 제조업체인 팜클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식약처
▲ 김진석 식약처 차장이 6일 의약외품 외용소독제 제조업체인 팜클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식약처
▲ 김진석 식약처 차장이 6일 의약외품 외용소독제 제조업체인 팜클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식약처
▲ 김진석 식약처 차장이 6일 의약외품 외용소독제 제조업체인 팜클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식약처
▲ 김진석 식약처 차장이 6일 의약외품 외용소독제 제조업체인 팜클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식약처
▲ 김진석 식약처 차장이 6일 의약외품 외용소독제 제조업체인 팜클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식약처
▲ 김진석 식약처 차장이 6일 의약외품 외용소독제 제조업체인 팜클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식약처

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6일 경기 안산 의약외품 외용소독제 제조업체 팜클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19로 지난해부터 사용량이 증가한 외용소독제에 대한 제조와 품질관리 현장을 살펴보고 제조소 방역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외용소독제 생산실적은 3890억원으로 전년(379억원) 대비 926% 증가했다.

김진석 차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의 외용소독제 사용이 일상화된 만큼 안전하고 효과 있는 제품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업계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식약처도 방역물품인 외용소독제의 산업 발전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업계와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외용소독제 등 의약외품을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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