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이 무더위 쉼터 어르신에게 서큘레이터를 전달했다. ⓒ 성북구
▲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이 무더위 쉼터 어르신에게 서큘레이터를 전달했다. ⓒ 성북구
▲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이 무더위 쉼터 어르신에게 서큘레이터 조작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성북구
▲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이 무더위 쉼터 어르신에게 서큘레이터 조작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성북구
▲ 이승로 성북구청장(가운데)이 무더위 쉼터 어르신에게 서큘레이터 조작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성북구
▲ 이승로 성북구청장(가운데)이 무더위 쉼터 어르신에게 서큘레이터 조작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성북구
▲ 이승로 성북구청장(가운데)이 무더위 쉼터 어르신에게 서큘레이터 조작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성북구
▲ 이승로 성북구청장(가운데)이 무더위 쉼터 어르신에게 서큘레이터 조작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성북구

서울시 성북구는 무더위 쉼터 101곳에 폭염예방 서큘레이터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단행한 조치다.

이승로 구청장은 2일 월곡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서큘레이터 조작 방법을 설명하면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를 시원하게 날려버리자"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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