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이 'all my T 서비스'의 광고 3편을 유튜브와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선보인다. ⓒ 한국타이어
▲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이 'all my T 서비스'의 광고 3편을 유튜브와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선보인다. ⓒ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은 'all my T 서비스'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론칭한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는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안심 운행 서비스까지 모두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8월부터는 디지털 광고 3편을 유튜브와 롯데시네마 영화관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각각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디지털 광고는 타이어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가자 서비스의 고객 맞춤 상품 등을 통해 손쉽게 해결하는 장면 등을 유쾌하게 그렸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all my T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 세이프타임즈 후원안내 ☞ 1만원으로 '세이프가디언'이 되어 주세요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