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안과병원
▲ 안과전문병원 김안과병원이 '녹내장-쉽게 진단하고 쉽게 치료하기'를 주제로 '제19회 김안과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김안과병원

안과전문병원 김안과병원이 다음달 22일 '녹내장-쉽게 진단하고 쉽게 치료하기'를 주제로 '제19회 김안과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부응해 온라인 라이브 강의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녹내장 진단하기 △녹내장 치료하기 △새로 나온 녹내장 치료 △이런 경우는 이렇게 치료하세요(증례토의) 등 4개로 나눠 진행한다.

장재우 김안과병원 원장은 "건강검진에서 안저사진 촬영이 보편적으로 이뤄지면서 녹내장의 조기진단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발맞춰 전공의 뿐만 아니라 개원의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김안과병원 심포지엄은 다음달 13일 오후 5시까지 등록 사이트를 통해 사전등록을 받으며 현장등록과 추가등록은 받지 않는다. 심포지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자료집은 사전에 PDF 파일로 등록자들에게 보내준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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