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필수목적 출국자 코로나 예방접종업무 … 경기도가 맡는다
8월까지 필수목적 출국자 코로나 예방접종업무 … 경기도가 맡는다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07.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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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종 제출서류. ⓒ 경기도
▲ 예방접종 신청 제출서류. ⓒ 경기도

경기도가 7일부터 다음달까지 수출기업인 등 필수목적 출국자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직접 접수한다.

이전까지는 질병관리청 등 여러 부처를 거치며 신청부터 접종까지 2개월 기다려야 했지만, 이번 절차 간소화로 소요 기간이 절반가량 단축된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필수 활동 목적 해외 출국자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신청접수·심사·승인 업무가 질병관리청과 소관 부처에서 경기도로 이관됐다.

업무 이관은 전 국민 예방접종 시작 전인 다음달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도는 신청부터 접종까지 1개월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접종할 백신은 화이자로 1차 접종 이후 21일이 지나 2차 접종을 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수출기업인 등 중요 경제활동 필수목적 출국자는 경기도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오는 9월 30일 이내 출국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1차 접종 완료자, 접종대상자 중복 등록자, 출국일이 3분기를 초과한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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