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식품업계 및 협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식품업계 및 협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식품업계 및 협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식품업계 및 협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식품업계 및 협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식품업계 및 협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식품업계 및 협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비대면 시대 식품산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식약처는 비대면 식품안전관리 강화 정책을 소개했고, 업계 및 협회 대표들은 규제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김 처장은 "논의된 내용을 세심하게 검토해 식품안전과 관련성이 낮은 제도개선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급변하는 식품 산업 환경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대한민국 식품산업이 혁신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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