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왼쪽 두번째)과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왼쪽 세번째)이 해양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왼쪽 두번째)과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왼쪽 세번째)이 해양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부산 연안여객선터미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 달라질 부산운항관리센터 사무소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부산 연안여객선터미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 달라질 부산운항관리센터 사무소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부산지사를 방문, 간담회를 통해 현장 직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고 있다.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부산지사를 방문, 간담회를 통해 현장 직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고 있다.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은 지난 10일 부산지역 유관기관과 지사 등을 방문해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대외협력체계 구축과 부산지역의 현장 업무 파악을 위해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부산지사와 부산운항관리센터를 찾아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조직 및 인사관리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또한 김 이사장은 한국해양대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을 방문해 해양안전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를 약속하고, 해양안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공단 운영 및 내부 결속을 다지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어업인 안전 등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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