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이동식 에어컨 ⓒ LG전자
▲ LG 이동식 에어컨 ⓒ LG전자

LG전자가 이번에 출시해 선보이는 이동식 에어컨이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기 좋은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LG 이동식 에어컨은 강력한 냉방과 전기까지 절약해주는 휘센만의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다.

실내 온도 33℃에서 28℃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강풍 대비 20% 더 빠른 '아이스쿨파워' 기능이 적용됐다.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는 소음이 적어 업무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아이를 위한 공간에서는 소음을 2~3dB 낮춘 '정음모드'로 맞출 수 있다.

LG 이동식 에어컨은 다양한 창틀에도 맞춤형으로 설치 가능한 키트를 포함하고 있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설치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좌우 슬라이딩 방식의 새시 창틀에 맞춤형으로 설치 가능하며 단창과 이중창 형태의 창틀 모두에 설치할 수 있다.

LG 이동식 에어컨 한 대만으로 냉방부터 제습까지 한번에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무더운 날에는 냉방모드, 송풍이 필요한 때는 송풍모드,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제습모드로 사용 가능하다.

ThinQ앱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더욱 시원하고 편리하게 이동식 에어컨을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재택근무와 재택수업 등으로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올여름 이른 더위에 대비하고자 LG 이동식 에어컨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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