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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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1일부터 푸르지오 신규 광고캠페인을 론칭한다.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인 '본연의 고귀함(Natural Nobility)'을 시각화했다. 고객들이 광고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도다.

'푸르지오 포 워먼(PRUGIO for Women)'편과 '푸르지오 포 맨(PRUGIO for Men)'편 등 두 편의 광고가 방송될 예정이다.

'여성'과 '남성' 모두의 생활공간으로서 아파트가 지닌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각각의 개별 광고로 제작됐다.

'PRUGIO for Women'편은 주민공동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 티하우스, 글래스하우스 등에서 프리미엄과 내츄럴한 삶을 즐기는 여성 모델이 등장한다.

PRUGIO for Men편 역시 푸르지오만의 디자인이 더해진 주차장, 서재, 수영장 등이 등장한다. 아파트 곳곳에 구현한 브랜드 철학과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에 주력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인 'Natural Nobility'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가장 큰 공을 들였다"며 "고객의 삶 본연의 고귀한 가치를 존중하는 주거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르지오의 새로운 광고캠페인은 1일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온에어된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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