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대전형 탄소제로' 시민운동 시동
허태정 시장 '대전형 탄소제로' 시민운동 시동
  • 오선이 기자
  • 승인 2021.05.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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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대전시장이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에서 '2050탄소중립 탄소제로 시민실천 운동'으로 편백나무를 심고있다. ⓒ 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에서 편백나무를 심고있다. ⓒ 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에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제로 시민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반려나무 갖기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항균과 공기정화의 효과가 큰 편백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대전사랑운동센터에서 인터넷 공개모집하고 추첨을 통해 50가정이 선정됐다.

산림청은 "잘 자란 나무 한그루가 하루 4명분의 산소를 생산하고, 연간 미세먼지를 35.7g 흡수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시는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반려나무 갖기 행사를 확대해 오는 10, 11월 50가족을 모집해 편백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허 시장은 "삶이 건강한 산소도시 대전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시민운동 첫걸음"이라며 "한그루의 나무가 시의 탄소중립 실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30% 감축, 2050년에는 순 탄소배출량 제로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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