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드라마세트장 (바다와 함께하는 가야시대 여행) ⓒ 경남도
▲ 창원 구산면에 위치한 해양드라마세트장. ⓒ 경남도

경남도는 지역 내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영화·드라마 촬영지 44곳을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는 경남 창원에서 촬영하고 있다. 영화 '서복', 드라마 '검사내전' 배경도 경남이다.

경남도의 영화·드라마 촬영지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tour.gyeongnam.go.kr)와 경남도 관광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 여러분들이 개인 방역과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영화·드라마 속 명장면을 따라 인생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