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대가 전통주 인력양성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 신라대
▲ 신라대가 전통주 인력양성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 신라대

신라대가 오는 28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전통주 인력양성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신라대 막걸리세계화연구소는 '전통주 전문인력양성 국비 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용수 신라대 바이오식품공학과 교수를 비롯한 주류 전문가들이 전통주 제조, 품질 유지, 관리 기술 등을 전수한다.

교육과정은 △전통주 원료와 발효제 특성 △품질관리지표 분석기술 △탁주, 양주 등 전통주와 누룩 제조 실습 △주요 업체 현장 견학 △주류 제조 관련 제도 등이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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