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부안군과 고창군을 방문해 지역 농수산물 대상 라이브방송 등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로 확대에 협의했다고 4일 밝혔다.
김춘진 aT 사장은 전북 부안군 대국수산을 방문해 수산물의 판로 확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전주 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가금류의 가공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 세이프타임즈
관련기사
- aT 노사 화훼농가돕기 캠페인 … 광주‧전남 취약계층 꽃다발
- aT "인삼, 라면 등 K-푸드 중동에서 통했다"
- 가공밥, 떡볶이 등 쌀 원 가정간편식 제품 인기
- [2020 국감] 코로나19 학교급식 중단 … 친환경 농산물 가격 13.9% 하락
- '기능성식품' 해외 시장 개척 … 농식품부 '수출지원단' 구성
- aT 김춘진 사장, 식품의약품안전처 방문
- 김춘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학교급식 안전관리 강화' 논의
- 농식품유통교육원, CEO MBA과정 메타버스 실습 '호응'
- 김춘진 aT 사장,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먹거리 분야 'ESG 협력' 논의
- 김춘진 aT 사장, World OKTA와 농수산식품 '수출 신흥시장 확대' 논의
- 김춘진 aT 사장, 한농연 전남도연합회와 상호 협력방안 논의
- 김춘진 aT 사장 '설맞이' 농수산물 수급 등 '현장물가'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