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6월13일부터 17일까지 야간 자동차전용도로 시설 정밀점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13일부터 17일까지 야간시간대(오후 11시~익일 오전 5시)에 자동차전용도로 시설물 정밀점검(마들,노원,수락지하차도) 수행으로 인해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중 동부간선도로 마들지하차도외 2개소는 편도 2개차로 중 1개차로에 대한 부분 교통통제가 진행된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정밀점검작업이 시행되는 시간 동안 차로의 부분 통제로 인해 불편이 예상되니 서행운전 및 차로 변경 시 주의 운전 하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