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KBS 본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26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안전인증원
▲ 1일 KBS 본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26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안전인증원
▲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오른쪽)이 1일 KBS 본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26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 ⓒ 한국안전인증원
▲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오른쪽)이 1일 KBS 본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26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 ⓒ 한국안전인증원
▲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오른쪽)이 1일 KBS 본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26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 ⓒ 한국안전인증원
▲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오른쪽)이 1일 KBS 본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26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 ⓒ 한국안전인증원

한국안전인증원은 박승민 이사장이 제26회 KBS119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비영리법인인 한국안전인증원은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기업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002년 설립됐다.

안전인증원은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인 공간안전인증제(Safety-Zone Certification)를 통해 자율안전의식을 높여 기업의 사고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인증원은 안전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Korea Safety Award)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안전관리 우수기업과 공로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박승민 이사장은 "인증원의 새로운 비전은 국민과 함께하는 소방방재 예방 중심 전문기관"이라며 "비전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S 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소방청이 후원하고 DB손해보험이 협찬하는 상으로 1996년 KBS가 제정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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