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양 창릉신도시 토지소유자 중 우리 직원 없다"
LH "고양 창릉신도시 토지소유자 중 우리 직원 없다"
  • 민경환 기자
  • 승인 2021.03.05 10:33
  • 댓글 0
  • +더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장충모 LH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최근 발생한 직원 투기 의혹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DB
▲ 장충모 LH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최근 발생한 직원 투기 의혹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DB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일 고양 창릉 신도시에서 일부 직원들이 신도시 지정 전 땅을 매입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창릉신도시 토지 소유자 중 LH 직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한 종편은 고양 창릉신도시 지정 전 LH 직원 2명이 땅을 구입한 것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LH는 "창릉신도시 전체 토지 소유자와 LH 직원 명부를 확인한 결과 LH 직원은 없다"고 밝혔다.

LH는 광명·시흥 신도시 논란이 터진 후 자체적으로 다른 신도시에 대해서도 직원의 토지 소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실태 조사를 벌였다.

LH의 해명은 자체 조사에서 나온 잠정 결과다. 정부의 합동조사에서 연루된 직원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합동조사는 빠르면 5일부터 부동산원 토지거래전산망에 LH 직원과 국토교통부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입력해 3기 신도시 토지 매매 내역이 있는지 조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해당 직원들로부터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받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