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노원구·가천대 '어린이 안전' 업무협약
초록우산어린이재단·노원구·가천대 '어린이 안전' 업무협약
  • 오해빈 기자
  • 승인 2021.03.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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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서울 노원구, 가천대와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허억 가천대 교수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서울 노원구, 가천대와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허억 가천대 교수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달 26일 서울 노원구청장실에서 노원구, 가천대 산학협력단과 '어린이 통학로 안전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을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노원구청, 가천대는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재단은 노원구청에 '통학로 안전지수' 개발 연구 자료 공유와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노원구청과 가천대는 노원구 42개 초등학교의 통학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노원구청은 운영 관리를 포함한 통학로 환경개선사업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교통안전 문제는 생명과 직결되기에 반드시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협약식으로 인해 노원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통학로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다른 지자체에서도 적극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해 '통학로 안전지수'를 개발, 발표했다. 통학로 안전지수는 통학로의 환경적 측면, 시설적 측면, 제도·단속적 측면 등 16개 항목, 100점 만점으로 점수화해 통학로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www.childfund.or.kr)은 1948년부터 모든 아이들이 존중 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아동옹호 대표기관이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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