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김' 단맛 내는 감미료 검출 판매중단 명령
'곱창김' 단맛 내는 감미료 검출 판매중단 명령
  • 신승민 기자
  • 승인 2021.02.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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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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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마른김 30개 제품에서 감미료가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마른김 128개 제품을 검사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사결과 곱창돌김 27개와 일반김 3개에서 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이 검출돼 판매중단과 회수했다.

식약처는 업체에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사카린나트륨은 식품첨가물이지만 자연 수산물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업체는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김'인 것처럼 속여 판매했다.

사카린나트륨은 절임류, 뻥튀기 등 제조·가공 중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고 있고 이번 검출된 양은 가공식품에 허용된 수준으로 인체 위해 우려는 없다.

식약처 관계자는 "마른김 제품에 대한 수거와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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