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지휘관 칼럼] 겨울철 화재위험 3대 난방용품 안전 사용법
[소방 지휘관 칼럼] 겨울철 화재위험 3대 난방용품 안전 사용법
  • 최대붕 부산진소방서장
  • 승인 2021.01.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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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붕 부산진소방서장
▲ 최대붕 부산진소방서장

최근 겨울 한파로 전기히터 등 난방용품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19로 바깥 외출을 자제하고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겨울용품으로 인한 화재위험이 더욱 높아졌다.

겨울철 자주 사용하는 전기히터, 전기장판, 화목보일러를 3대 겨울용품이라고 하는데 이런 용품 사용시에는 아래와 같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기히터·전기장판은 많은 전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안전인증마크(KC마크)가 있는 제품을 구입하고 전기용량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사용 전에는 전선의 파열이나 파손, 마모 등을 점검하고 높은 온도로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기장판은 접어서 보관하거나 무거운 물체를 올려놓을 경우 내부 열선이 끊어져 고장과 함께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화목보일러는 구획된 별도의 공간에 설치하고 연통 주변 벽과 천장 사이를 규정에 따라 일정한 간격을 둬야 한다. 화목보일러 내 땔감을 가득 채워 사용하지 말고 주변에는 가연물을 쌓아두지 않도록 한다.

모든 전기용품은 사용 후 전원을 차단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지양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설치하면 화재 피해를 예방하고 줄일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더 겨울이 길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겨울철 난방용품의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큰 피해가 우려되므로 소중한 가족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시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단 한 건의 안타가운 피해도 발생하지 않기를 소망해 본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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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y09 2021-01-20 04:52:48
전기용품은 반듯이 사용후 전기 코드에서 불리 하여야 한다
화목보일러는 땔감은 한거번에 많이 넣으면 주변열기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 할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