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가 오는 13일부터 4일동안 '권역별 진출전략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KOTRA는 한국 중소·중견 기업들이 권역별 진출전략 보고서를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만들어 선보인다.

KOTRA는 매년 초 전 세계 84개국 127개 무역관에서 입수한 정보를 토대로 권역별·국별 진출전략 보고서를 발간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로 해외 출장이 제한되고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돼 KOTRA는 보고서를 인쇄물뿐 아니라 영상으로도 제작한다.

10분 내외 동영상으로 한 권당 평균 80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 핵심 내용을 간파할 수 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인 △시장개황 △주요이슈 △진출전략 등을 동영상에 충실하게 담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는 13일 오후 2시 '세계시장 한 바퀴, 20분 순삭' 웹 세미나를 시작으로 사흘간의 행사가 열린다. 웹 세미나는 20분 만에 올해의 세계 시장 전체를 조망한다.

세미나는 'KOTRA TV' 유튜브 채널에서 참여 가능하다. 권역별 진출전략 영상은 4일간 차례로 게재되고 'KOTRA 비즈니스'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손수득 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코로나 19로 해외 출장길이 막혀 중소중견 기업인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보고서를 영상으로 제작해 기업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세계 시장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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