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희망의 빛이 기다려집니다

마음하나 끼우고
사랑하나 끼우고
너, 나, 우리

행복하나 끼우고
희망하나 끼우고
너, 나, 우리

용기하나 끼우고
감사하나 끼우고
너, 나, 우리

긍정의 언어로
희망의 구슬을 끼우고
너, 나, 우리

더 좋아질 거예요.

■ 홍수자 문화팀 전문위원 = 국민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 석사과정을 하고 있다. 행복을 심어주는 음악강사와 글쓰는 엄마로 활동하고 있다.
■ 최길수 긍정인생 작가 = 홍익대 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술학박사를 받았다.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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