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재생에너지 전환위해 '녹색프리미엄제' 시행
한전, 재생에너지 전환위해 '녹색프리미엄제' 시행
  • 이찬우 기자
  • 승인 2021.01.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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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이 개발한 염전태양광. ⓒ 한전
▲ 한전이 개발한 염전태양광. ⓒ 한전

한국전력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친환경 가치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RE100 이행방안의 일환인 녹색프리미엄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RE100이란 기업이 사용하는 에너지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녹색프리미엄제는 한전에게 별도의 요금을 납부하고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구매하는 제도다.

녹색프리미엄을 납부하면 재생에너지 사용확인서를 발급받아 RE100인증에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개최된 '재생에너지 사용 심의위원회'에서 올해 녹색프리미엄 판매물량과 입찰 하한가, 낙찰 기준 등이 확정됐다.

기준에 따라 녹색프리미엄 입찰 참여공고와 신청을 진행해 다음달 8일 최종 낙찰물량과 가격을 확정할 예정이다.

녹색프리미엄 참여대상은 현재 한전과 전기사용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일반용·산업용 전력 소비자다.

참여 희망물량과 가격을 다음달 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다음달 8일 오후 6시에 낙찰자에게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납부한 녹색프리미엄은 관련 법령 등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투자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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