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연구중인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통신
▲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연구중인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통신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미국과 멕시코에서 코로나19 백신 3상 시험에 돌입했다고 CNN이 4일 보도했다. 미국에서 최종단계인 3상까지 간 회사는 화이자, 모더나에 이어 노바백스가 5번째다.

노바백스가 미국에서 실제 승인을 받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노바백스와 구매 협상 중이다.

노바백스의 최고경영자 스탠리 어크는 "코로나19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구축하려 한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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