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희 배우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하고 있다. ⓒ 2030부산월드엑스포유치 유튜브
▲ 김태희 배우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하고 있다. ⓒ 2030부산월드엑스포유치 유튜브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전속 모델인 김태희 배우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영상을 선보였다.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역 대표 의류패션기업 세정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범시민 홍보를 위한 각종 협업을 진행한다.

시와 세정은 세정타워 전광판을 활용한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홍보, 부산·경남 매장 54곳 외벽에 2030 월드엑스포 홍보 포스터 부착 등으로 엑스포 유치 응원을 위해 적극 협업하고 있다. 

세정은 자사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전속 모델인 김태희 배우 광고 영상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문구를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신청에 앞서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희 배우 응원 영상은 2030부산월드엑스포유치 공식 SNS(youtube.com/c/2030busanexpo)채널을 통해 볼수 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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