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눈에 반했습니다 ⓒ 최길수 작가
▲ 첫눈에 반했습니다 ⓒ 최길수 작가

명상

고요한 아침
찬란한 아침

새벽이 주는 경이로움

내일 또 오겠지만
오늘은 지나가는 것

지금을 즐겨라.

새벽의 상쾌한 공기속에서
아침의 새로운 시작속에서

모든 것이 감사하다.

■ 홍수자 문화팀 전문위원 = 국민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 석사과정을 하고 있다. 행복을 심어주는 음악강사와 글쓰는 엄마로 활동하고 있다.

■ 최길수 긍정인생 작가 = 홍익대 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술학박사를 받았다.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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