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열우 소방청장이 인천 중구 에어포트호텔에 위치한 인천공항 입국자 '코로나19 이송지원단' 합동상황실(소방CP)을 방문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소방청
▲ 신열우 소방청장이 인천 중구 에어포트호텔에 위치한 인천공항 입국자 '코로나19 이송지원단' 합동상황실(소방CP)을 방문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소방청
▲ 신열우 소방청장이 이송지원 차량대기소에 근무중인 구급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소방청
▲ 신열우 소방청장이 이송지원 차량대기소에 근무중인 구급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소방청
▲ 신열우 소방청장이 인천 중구 이송지원 차량대기소 내 유증상자 이송버스차량 및 해외입국자 버스차량들을 점검하고 있다. ⓒ 소방청
▲ 신열우 소방청장이 인천 중구 이송지원 차량대기소 내 유증상자 이송버스차량 및 해외입국자 버스차량들을 점검하고 있다. ⓒ 소방청

신열우 소방청장은 4일 인천 중구 에어포트호텔에 위치한 인천공항 입국자 코로나19 이송지원단 합동상황실(소방CP)을 방문해 인천공항 특별입국에 따른 현장대응상황점검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현재 '코로나19 이송지원단'은 소방인력 64명, 차량 14대가 운영중이다. 지금까지 7761회 출동해 4만5495명(중앙검역 의료지원센터 2만3376명, 확진자 이송 1231명, 대기해제 2만888명)을 이송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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