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 소방산업기술원장상] 한진GTC '질병재난 특화 마스크'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 소방산업기술원장상] 한진GTC '질병재난 특화 마스크'
  • 윤길중 기자
  • 승인 2020.12.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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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진 대표 "시민안전 기여 기업 성장"
▲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소방산업기술원장상을 받은 한진지티씨 배기정화마스크
▲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소방산업기술원장상을 받은 한진지티씨 배기정화마스크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소방산업기술원장상을 받은 한진지티씨(GTC)는 2010년 설립돼 재난재해 분야에 특화된 시설과 현장 최적화된 구조·구난장비 등을 주력으로 안전한 재난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꾸준한 노력을 통해 바른 장비를 납품하겠다는 신념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위한 투자를 이어 오고 있다.

스마트기기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스마트 제세동기', 화염 속 고립된 구조대원의 탈출을 지원할 수 있는 '대원탈출도끼'를 생산하고 있다. 또 호흡기질병 유증상자(의심환자)의 날숨을 정화해서 배출해 대기중 질병 확산을 억제하는 '배기정화 마스크' 등 다수의 지적 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 한진지티씨 신동진 대표
▲ 한진지티씨 신동진 대표

특히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호흡기전염성 질병에 대한 확산억제를 목적으로 발명하게 된 '배기정화 마스크'는 유래없는 펜데믹 재난상황에서 질병전파를 억제한다. 초기 발견시 즉각 조치가 가능해 방역대응 범위가 넓어질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현행 대응제품에 비해 재정적 부담이 적어 질병 전파 억제를 위한 효율적 대응장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동진 한진지티씨 대표는 "이번에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한다. 예측불허의 재난재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할 수 있는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민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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