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 행안부장관상] 유원티이씨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 행안부장관상] 유원티이씨
  • 윤길중 기자
  • 승인 2020.12.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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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달 대표 "환경·과학 담은 소방산업 선도"
▲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받은 유원티이씨 직원이 소화기 제품을 검수하고 있다. ⓒ 유원티이씨
▲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받은 유원티이씨 직원이 소화기 제품을 검수하고 있다. ⓒ 유원티이씨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은 유원티이씨는 소화기 제조·리싸이클 전문회사로 국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친환경 산업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허를 이용한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소화기 자동 재가공 시스템과 소화기 자동화 제조라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수입산 소화기와 소화약제를 대체할 우수한 국내산 소화기와 소화약제 재가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유원티이씨 손주달 대표
▲ 유원티이씨 손주달 대표

특히 2018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소화기 개발은 물론 다양한 신규 소방 설비를 개발하고 있다. 팽창 절연성 분말 소화 약제와 과압방지용 플랩뎀퍼 등 다양한 소방산업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019년에는 분말소화약제의 친환경인증과 소화기 자동화 생산 설비, 소화기 재가공 자동화 설비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올해는 분말소화기 최초 Q마크 품질인증 획득,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 품목에 선정되는 등 정체된 분말 소화기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친환경 재가공 소화기는 단순한 소화기가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고, 자원 순환성을 향상시킨다. 사용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우수한 소화 성능으로 화재 발생시 초기진압에 큰 도움이 된다.

수입산 소화기의 비중이 큰 소화기 시장에 국산 소화기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꾸준히 친환경 재가공 소화기를 발전시켜 국내는 물론 해외로의 소화기 자동 생산기술과 소화기 재가공 자동화 기술 등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유원티이씨 기술을 알리고 있다.

손주달 대표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이라는 기대하지 못한 큰 상에 감사드린다"며 "국내소방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후손들을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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