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들이 감염병에 걸린 환자를 초동조치 후 음압입원 치료병상으로 옮기는 훈련을 하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DB
▲ 조선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들이 감염병에 걸린 환자를 초동조치 후 음압입원 치료병상으로 옮기는 훈련을 하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DB

■ 서울 ◆B등급 △고려대 안암병원·구로병원 ◆이화여대 목동병원 △한양대병원

■ 부산 ◆B등급 △동아대병원

■ 대구 ◆C등급 △경북대병원

■ 인천 ◆A등급 △인하대병원 ◆B등급 △길병원

■ 광주 ◆B등급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 대전 ◆A등급 △건양대병원 ◆B등급 △충남대병원

■ 울산 ◆A등급 △울산대병원

■ 경기 ◆A등급 △순천향대 부천병원 △아주대병원 △명지병원 △분당차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B등급 △의정부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 강원 ◆A등급 △강릉아산병원 ◆B등급 △춘천성심병원 ◆C등급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충북 ◆A등급 △충북대병원

■ 충남 ◆B등급 △단국대병원

■ 전남 ◆B등급 △목포한국병원 △성가롤로병원

■ 경북 ◆A등급 △안동병원 ◆B등급 △포항성모병원 ◆C등급 △구미차병원

■ 경남 ◆B등급 △양산부산대병원 △경상대병원 ◆C등급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 제주 ◆C등급 △제주한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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