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장비센터가 충북소방본부 진천소방서와 화재 피해 지원에 나섰다. ⓒ 세이프타임즈 DB
▲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장비센터가 충북소방본부 진천소방서와 화재 피해 지원에 나섰다. ⓒ 세이프타임즈 DB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장비센터가 진천소방서와 화재 피해주민 생계 지원에 나섰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지난 24일 진천 이월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피해 주민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술원은 화재피해주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정우 소방장비센터장은 "진천소방서와 화재 등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생활에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계획하겠다"며 "지역주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