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행정포럼, 성실납세 기반 '공론의 장' 되다
국세행정포럼, 성실납세 기반 '공론의 장' 되다
  • 이찬우 기자
  • 승인 2020.11.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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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상 국세행정개혁위원장이 포럼을 진행하고 잇다. ⓒ 국세청
▲ 이필상 국세행정개혁위원장이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 국세청

국세행정개혁위원회와 조세재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세청이 후원하는 '국세행정포럼'이 온라인 포럼 방식으로 16일 개최됐다.

포럼은 '성실납세기반 확충을 위한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해 자발적 성실납세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최초로 IT·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포럼으로 개최됐다. 진행과정은 국세청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됐다.

경제·시민·학술단체 관계자, 모범납세자, 국세공무원 등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20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하는 국세행정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철저히 차단하고 국세행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공론의 장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은 "나라살림의 근간이 되는 납세기반을 더욱 튼튼히 확충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납세자 친화적 혁신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성실납세 기반 확충은 매우 의미 있는 주제"라며 "활발한 논의를 바탕으로 국세행정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발전적 정책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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