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에 찾아오는 맹금류 가운데 좀처럼 보기 힘든 항라머리검독수리가 세이프타임즈 생태줌인 카메라에 포착됐다.  ⓒ 이재흥 논설위원
▲ 겨울에 찾아오는 맹금류 가운데 좀처럼 보기 힘든 항라머리검독수리가 세이프타임즈 생태줌인 카메라에 포착됐다.  ⓒ 이재흥 논설위원
▲ 겨울에 찾아오는 맹금류 가운데 좀처럼 보기 힘든 항라머리검독수리가 세이프타임즈 생태줌인 카메라에 포착됐다.  ⓒ 이재흥 논설위원
▲ 겨울에 찾아오는 맹금류 가운데 좀처럼 보기 힘든 항라머리검독수리가 세이프타임즈 생태줌인 카메라에 포착됐다.  ⓒ 이재흥 논설위원
▲ 겨울에 찾아오는 맹금류 가운데 좀처럼 보기 힘든 항라머리검독수리가 세이프타임즈 생태줌인 카메라에 포착됐다.  ⓒ 이재흥 논설위원
▲ 겨울에 찾아오는 맹금류 가운데 좀처럼 보기 힘든 항라머리검독수리가 세이프타임즈 생태줌인 카메라에 포착됐다.  ⓒ 이재흥 논설위원
▲ 겨울에 찾아오는 맹금류 가운데 좀처럼 보기 힘든 항라머리검독수리가 세이프타임즈 생태줌인 카메라에 포착됐다.  ⓒ 이재흥 논설위원
▲ 겨울에 찾아오는 맹금류 가운데 좀처럼 보기 힘든 항라머리검독수리가 세이프타임즈 생태줌인 카메라에 포착됐다.  ⓒ 이재흥 논설위원

겨울에 찾아오는 맹금류 가운데 좀처럼 보기 힘든 '놈'이 있다. 수가 적은 항라머리검독수리다.  

12일 세이프타임즈 <생태줌인> 인천시 교동도 섬과 경기도 화성에서 항라머리검독수리를 포착했다.

항라머리검독수리는 주로 넓은 들녘 가장자리 야산 나무위에 머물며 들녘으로 날아들어 메뚜기와 들쥐 같은 작은 곤충과 양서류를 사냥한다.

겨울이면 동물의 사체를 찾아 먹을 정도로 사냥의 기술이 뛰어나지 않은 맹금류에 속한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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