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3일 까지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최
부산시 13일 까지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최
  • 김도수 기자
  • 승인 2020.11.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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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0)'이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14회를 맞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국내 환경·에너지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이고 지역 기업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전시회는 200개사 참가해 6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그린뉴딜 특별관, 업사이클링 체험관, 참가기업 제품설명회, 전기차 시승 부스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SNS 등 온라인을 통한 기업 제품 홍보도 강화돼 산업전에 대한 기업과 시민 관심도도 높였다.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진행된다.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8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40개 공공기관과 6대 발전사가 참가하는 구매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B2B 전문 산업전으로 면모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로 현지 개최가 어려운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을 동시에 개최해 지역 기업 시장 판로 기회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지난 9월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개최를 연기한 만큼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산업전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환경에너지 산업계에 국내외 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과를 거둘 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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