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주 동아보건대 총장이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 동아보건대
▲ 이현주 동아보건대 총장이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 동아보건대

이현주 동아보건대 총장이 4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위해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SNS를 통해 점차 확산해 가고 있는 스테이 스트롱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극복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문구가 들어간 캠페인 로고를 통해 개인위생 관리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응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동아보건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조기 종식을 위해 일상 소독, 전체 구성원의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교직원과 학생의 건강을 지키면서 안전한 학습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전남과학대 이은철 총장을 지명했다. ⓒ 세이프타임즈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