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김양수 회장이 수해복구 성금을 기탁했다. ⓒ 대전시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김양수 회장이 수해복구 성금을 기탁했다. ⓒ 대전시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장은 21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수해 극복에 써달라며 20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된 성금은 지역의 수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에 이어 이날 지역을 위한 성금을 기탁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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