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성남형 공공재개발 사업모델 정책세미나' 공개
LH '성남형 공공재개발 사업모델 정책세미나' 공개
  • 진광태 기자
  • 승인 2020.09.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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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
▲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성남형 공공재개발 추진전략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형 공공재개발 추진전략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세미나' 동영상을 18일 LH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했다.

세미나는 지난 20년간 순환이주방식으로 진행했던 성남 원도심 재개발사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과 공공시행 재개발사업에 대한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LH 주관하에 은수미 성남시장, 김태년·윤영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했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강득구·민병덕·이학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후원하는 등 많은 의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홍경구 단국대 교수가 '성남시 재개발사업에 대한 공공의 새로운 시도'라는 주제로 첫 번째로 진행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형 정비사업 수행을 통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기존 도시생태계를 유지․발전시키는 성남 2030 재개발사업의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박진서 LH 경기지역본부 도시정비설계부 부장은 공공임대상가 확대를 위한 법적근거 마련, 순환용 주택 운용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과 사업절차 간소화 방안 등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공공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LH는 성남 재개발사업의 추진과 수도권 재개발사업 가운데 공공 사업시행자를 필요로 하는 곳을 적극 발굴한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공공방식 재개발을 통해 서울 외 수도권 핵심지역에 5만호 이상의 주택을 공급한다.

변창흠 LH 사장은 "정책세미나 동영상을 통해 많은 국민이 성남시의 새로운 공공 재개발 모델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재개발사업을 일자리 창출, 생활 인프라 구축 등의 정책사업과 연계하는 등 공공개발자이자 주거복지서비스 주체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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