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시민 어려움 귀담아 듣는 민원전담반 구성하라"
허태정 시장 "시민 어려움 귀담아 듣는 민원전담반 구성하라"
  • 오선이 기자
  • 승인 2020.09.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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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대전시장이 주간업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주간업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주간업무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요청을 귀담아 듣는 민원전담반 구성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러 불안·불편사항을 호소하는 시민이 늘고 있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생존과 연관돼 필사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가을철 예정된 각종 행사를 코로나19시대에 맞춰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허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를 맞아 다소 불안정하더라고 새로운 시도를 할 필요가 있다"며 "다음달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과학 분야에서 우선시도해 새 모델을 만들자"고 말했다.

또 "추석 전까지 중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큰 분야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분야별로 내년 사업계획 수립의 잣대가 되는 만큼 미리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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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비아 2020-09-15 10:29:45
어려울땐 작은거에도 예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