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전기안전공사 '공동주택 전기재해 제로화 모델' 만든다
LH-전기안전공사 '공동주택 전기재해 제로화 모델' 만든다
  • 진광태 기자
  • 승인 2020.09.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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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사장 변창흠)는 7일(월) 진주 LH 본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판뉴딜 지원 및 전기안심건물인증사업을 통한 국민안전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 LH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한국판뉴딜 지원 및 전기안심건물인증사업을 통한 국민안전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판뉴딜 지원과 전기안심건물인증사업을 통한 국민안전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LH에 따르면 두 기관은 그린리모델링과 스마트전력망 지원, 전기안심건물인증사업을 통한 안전한 주거모델 구축하기로 했다. 

또 한국전기설비규정과 전기안전관리법 시행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협력한다. 주거안전 강화 분야는 대국민 안전의식 향상, 전기안전홍보플랫폼 지원, 전기설비 검사와 안전관리, 노후 전기설비 사고 예방 등에 협력한다.

최근 5년간 발생한 공동주택 화재 21%가 전기로 인한 화재다. LH는 2021년 준공예정인 3개 단지(하남감일B3, 하남감일B4, 위례A3-3b 블록)를 대상으로 전기안심건물인증 시범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기안심건물인증은 전기설비의 안전‧편리‧효율분야 30개 항목에 대해 설계‧시공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다.

2021년 시행 예정인 한국전기설비규정(KEC)과 전기안전관리법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현장 혼란을 최소화할 것을 기대한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주택 전기화재 제로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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