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소방본부 관계자가 추석 연휴 대비 도마동 전통시장에서 소방특별 조사를 하고 있다. ⓒ 대전시
▲ 대전소방본부 관계자가 추석 연휴 대비 도마동 전통시장에서 소방특별 조사를 하고 있다. ⓒ 대전시

대전소방본부는 7일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했다.

소방특별조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화재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사람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방특별조사와 화재안전컨설팅을 통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시민이 가족들과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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