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는 7일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했다.
소방특별조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화재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사람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방특별조사와 화재안전컨설팅을 통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시민이 가족들과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관련기사
- '국비확보 총력' 발품 판 충남도 '8조 시대' 눈앞
- 대청호 조류경보 발령 … 대전시, 안전한 수돗물 관리 총력
- 충남도 해양·수산기업 1837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
- 충남청소년진흥원 '2020 GD Youth Link' 참가자 모집
-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에 조양순 충남복지재단 이사
- 대전소방 특수구조단 '생물테러' 대비 초동훈련
- [동정] 양승조 지사 몸에 좋은 금산 인삼 소비촉진 캠페인
- 충남도 코로나19 위기 극복·경제회복 역량 '총력'
- 코로나도 폭염도 꺾지 못한 '자원봉사자 온정'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인문고전 독후감 대회' 개최
- 충남 첫 발 뗀 '탈석탄 금고' 150조로 판 커졌다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일본 이커머스 진출 참여기업 모집
- 대전시민대학 강사 9월 18일까지 추가 모집
- 충남복지재단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사례 공모
- 유성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외국인 투자지역 조성
- 충남도 천안역세권에 '스타트업 메카' 세운다
- 충남여성연합 '중고령 여성 나이듦 조금 더 괜찮게' 리더 교육
- 허태정 시장 "시민 어려움 귀담아 듣는 민원전담반 구성하라"
- 양승조 충남지사 이낙연 대표에 '충남 현안 지원' 요청
- 충남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운영 다각화 추진
- [2020 국감] 한병도 의원 "초고층 많은 대전 소방헬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