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 전국 흐리고 비 … 태풍 '하이선' 다가온다
[내일의 날씨] 전국 흐리고 비 … 태풍 '하이선' 다가온다
  • 이찬우 기자
  • 승인 2020.09.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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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 종암동 세이프타임즈 본사에서 바라본 흐린 하늘과 비. ⓒ 이찬우 기자
▲ 종암동 세이프타임즈 본사에서 바라본 흐린 하늘과 비. ⓒ 이찬우 기자

일요일인 6일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전날부터 남부지방에 내리던 비는 오후에 중부지방을 비롯한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상도(경북내륙 제외) 20~60㎜, 그 밖의 전국 5~40㎜다.

또 밤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초속 10~4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태풍 '하이선'은 5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5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0㎞의 속도로 한반도에 접근하고 있다. 6일 밤부터 전국이 차차 태풍의 강풍반경 안에 들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특히 대비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서울·경기 남부·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다.

제주도·남해 전 해상과 서해 남부 해상, 동해 남부 해상은 강풍이 불고 물결이 최대 12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특히 유의해야 한다.

또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다. 해안가 안전사고나 저지대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4m, 서해 앞바다에서 0.5~3m, 남해 앞바다에서 1~4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5m, 서해 0.5~4m, 남해 2~7m로 예상된다.

■ 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1~27) <30, 80>
▲ 인천 : [흐림, 구름많고 가끔 비] (21~27) <30, 80>
▲ 수원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0~27) <30, 80>
▲ 춘천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9~26) <30, 70>
▲ 강릉 : [흐림, 흐리고 비] (19~24) <30, 80>
▲ 청주 : [흐림, 흐리고 비] (20~26) <30, 80>
▲ 대전 : [흐림, 흐리고 비] (19~26) <30, 80>
▲ 세종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9~26) <30, 80>
▲ 전주 : [흐림, 흐리고 비] (19~26) <30, 80>
▲ 광주 : [흐림, 흐리고 비] (20~26) <30, 80>
▲ 대구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19~25) <80, 80>
▲ 부산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26) <80, 80>
▲ 울산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4) <80, 80>
▲ 창원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6) <80, 80>
▲ 제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3~25) <8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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