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코로나 정보 쉽게' 식약처 영문 홈피 개편
'외국인도 코로나 정보 쉽게' 식약처 영문 홈피 개편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0.08.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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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외국 정부기관·기업·개인 등이 식약처가 제공하는 최신 정보와 다양한 정책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문 누리집·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제품 중심의 정보 제공 형태를 개선해 △코로나19 대응 관련 주요 동향 △국제협력 △수출 정보 △카드뉴스 등 이용자 중심의 메뉴를 신설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국제협력 메뉴에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등 식약처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규제조화 활동 소식을 포함해 외국 정부기관과 체결한 양해각서(MOU), 세계무역기구(WTO) TBT/SPS에 통보한 식약처 소관 법령 및 고시 제‧개정 내용 등도 게시한다.

수출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제품 영문증명서 진위여부 확인시스템과 수입식품정보마루 배너를 영문 홈페이지에 추가해 이용자의 접근성‧편의성을 높였다.

식의약 정책과 안전정보 등 외국인 이용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보도자료는 신속히 영문으로 번역해 외국인 이용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시의성 있게 제공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활동과 식의약 안전 정책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해 식의약품 규제 개선과 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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