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득수 성북소방서장(왼쪽)은 인재근 의원, 강신애 따뜻한재단 이사장과 21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릴레이 캠페인을 하고 있다. ⓒ 성북소방서
▲ 윤득수 성북소방서장(왼쪽)은 인재근 의원, 강신애 따뜻한재단 이사장과 21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릴레이 캠페인을 하고 있다. ⓒ 성북소방서

윤득수 서울 성북소방서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Strong)' 릴레이 캠페인을 '따뜻한 재단'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을 목표로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은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다함께 이겨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날 캠페인은 윤득수 성북소방서장이 박근종 성북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진행됐다.

따뜻한 재단 강신애 이사장과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보건복지위원회)가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의 응원에 참여 했다.ⓒ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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