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광주·하동·충주시에 피해복구 긴급 지원
대구시, 광주·하동·충주시에 피해복구 긴급 지원
  • 윤지원 기자
  • 승인 2020.08.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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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가 광주 북구, 경남 하동, 충북 충주에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물품을 보내고 있다. ⓒ 대구시
▲ 대구시가 광주 북구, 경남 하동, 충북 충주에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물품을 보내고 있다. ⓒ 대구시

대구시는 15일까지 광주, 경남, 충북 지역에 피해복구를 위해 장비와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한다.

집중호우와 제5호 태풍 '장미'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침수, 인명피해, 이재민 발생 등의 피해복구를 도우며 고통을 나눈다.

대구시는 지난 7~8월 집중호우와 '장미'로 인한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장비와 봉사인력 등을 지원했다.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광주시 북구의 장비 지원요청에 따라 13~15일 대구시설공단 소유 복구장비 4대와 임차장비 굴삭기 3대를 지원한다.

대구와 광주는 2013년부터 '달빛동맹'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국제행사가 개최되거나 태풍, 폭설같은 어려움을 겪을 때는 서로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당시 광주가 의료병상 제공과 물품을 지원했고, 광주시의 확진자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대구시가 병상지원을 제안하기도 했다.

지난 13일 경남 하동군에는 대구시새마을회 회원 49명, 충북 충주시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지부 회원 40명이 가재도구정리, 수해 쓰레기 청소 등을 지원해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집중호우와 장미로 인한 피해의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아낌없이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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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1146 2020-08-15 06:32:43
빠른복구가 이루워 지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