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지사는 최근 장맛비로 빗물 유입량이 많아지자 수위 조절 차원에서 수문 6개를 모두 열었다. 방류량은 초당 800㎥(t)다. ⓒ 오선이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지사는 최근 장맛비로 빗물 유입량이 많아지자 수위 조절 차원에서 수문 6개를 모두 열었다. 방류량은 초당 800㎥(t)다. ⓒ 오선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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