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사흘간 휴가를 계획했던 허태정 대전시장이 28일 밤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자 오후 휴가를 반납하고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했다. 시재해대책본부 상황실 관계자들을 찾아가 근무상황을 점검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한 철저한 안전 대비를 당부했다. ⓒ 대전시
▲29일부터 사흘간 휴가를 계획했던 허태정 대전시장이 28일 밤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자 오후 휴가를 반납하고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했다. 시재해대책본부 상황실 관계자들을 찾아가 근무상황을 점검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한 철저한 안전 대비를 당부했다.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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