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 전국 흐리고 '강한비' … 중부지방 천둥·번개
[내일의 날씨] 전국 흐리고 '강한비' … 중부지방 천둥·번개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0.07.29 09:33
  • 댓글 1
  • +더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30일
▲ 한 건설현장을 지나는 자동차 창 밖에서 비가 내린다. ⓒ 세이프타임즈 DB
▲ 한 건설현장을 지나는 자동차 창 밖에서 비가 내린다. ⓒ 세이프타임즈 DB

목요일인 30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북은 밤까지, 경남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고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충청도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서울·경기 북부·강원 중남부·전북 북부·경북 북부 30~80mm다.

강원 북부, 남부지방,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독도, 서해5도는 5~5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의 북상 정도와 정체전선 상에서 만들어지는 비구름대의 발달 정도에 따라 강수집중 시각과 구역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는 최근 많은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4~27) <80, 60>
▲ 인천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3~26) <80, 70>
▲ 수원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3~28) <80, 70>
▲ 춘천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3~28) <80, 60>
▲ 강릉 :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2~30) <60, 30>
▲ 청주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4~29) <80, 70>
▲ 대전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4~28) <80, 70>
▲ 세종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3~28) <80, 70>
▲ 전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8) <80, 80>
▲ 광주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4~30) <80, 60>
▲ 대구 : [흐림, 흐림] (24~30) <30, 30>
▲ 부산 : [흐림, 맑음] (24~28) <30, 10>
▲ 울산 : [구름많음, 구름많음] (23~30) <20, 20>
▲ 창원 : [흐림, 구름많음] (24~30) <30, 20>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25~33) <20, 2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제노비아 2020-07-29 10:20:36
대전천에 배를띄워도 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