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7시 집중호우로 침수된 창동역 하부 버스 정류장 도봉구청 공무원이 배수 펌프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이상종 기자
▲ 23일 오후 7시 집중호우로 침수된 창동역 하부 버스 정류장 도봉구청 공무원이 배수 펌프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이상종 기자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