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한 대전소방본부장은 10일 상보안유원지를 방문해 근무자 4명을 격려했다. 그는 "안전한 피서를 할 수 있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적극적으로 안전지도를 해 달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인명구조기구함과 시민수상구조대 보건안전, 구급함 등을 점검했다. ⓒ 대전소방본부 남철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전서부소방서 소방드론으로 화재현장 인명수색 극대화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김태한 대전소방본부장은 10일 상보안유원지를 방문해 근무자 4명을 격려했다. 그는 "안전한 피서를 할 수 있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적극적으로 안전지도를 해 달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인명구조기구함과 시민수상구조대 보건안전, 구급함 등을 점검했다. ⓒ 대전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