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는 아이에스동서, 동양건설산업, 남양건설, 금강주택 등이 우수인재 영입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아이에스동서는 경력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정비사업, 토목시공, 안전관리, 국내영업 등이다. 오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경력 충족자 △신입은 관련학과 전공자와 기사자격증 소지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남양건설은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안전, 품질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13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동양건설산업은 경력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도시개발사업, 건축(시공, 공무) 등이다. 오는 1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금강주택은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 부동산LM, 현장소장, 건축(공사, 공무), 기계, 전기, 보건, AS센터장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대방건설(21일), KCC건설(20일), 반도건설(19일), KR산업·건원엔지니어링·화성산업(17일), 태영건설·계룡건설·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12일), 구산토건(13일), 한미글로벌·고려개발·이랜드건설·특수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신입과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